20년 경력을 자랑하는 활어 전문가 ‘홍완기’대표는 10여년간 일식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7년간 활어 횟집을 직접 운영해온 자타공인 자연산 활어 전문가로 대구지역에서는 최고 수준의 자연산 활어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횟감을 손질하는 방식 또한 활어의 종류에 따라 물을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 숙성을 하는 등 여러 방식으로 최상의 자연산 회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손질하고 있다.
특히 회를 뜨는 회칼을 매일 관리하여 회를 썰었을 때 활어의 살이 부서지지 않고 매끄러우며 고유의 섬유질이 살아있어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